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건너편 템플스테이통합정보센터 앞에서 미래를여는동국공동추진위원회 등 동국대 학생들이 ‘조계종 규탄대회’를 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13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건너편 템플스테이통합정보센터 앞에서 미래를여는동국공동추진위원회 등 동국대 학생들이 ‘조계종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한 학생이 조계종을 향해 “동국대 총장 선거에 개입하지 말고 대학 자치를 보장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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