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지윤 기자] 1일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광화문을 보러 온 시민들이 현판 설치 등 미완성된 모습을 보고 아쉬워하며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지난 2006년 12월 시작된 광화문 원형복원 사업이 마무리돼 광복절 65주년을 맞아 오는 15일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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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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