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성주=송해인 기자] 12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진밭교에서 주민들이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기지 시설공사 자재 반입을 저지하면서 경찰과 충돌을 빚는 가운데 한 여성이 부상을 입고 의료진의 치료를 받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송해인 기자
ssong2182@naver.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