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제주=김정필 기자]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2일 제주 부영호텔에서 열린 케이블방송대상 ‘KCTA Show 2018’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유 장관은 “케이블TV는 20년 넘게 유료방송을 이끌며 한류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며 “우리 사회가 창의력과 상상력과 다양성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도약하는데 케이블TV가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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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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