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우 원내대표는 국민투표법 개정 문제와 관련해 “끝내 위헌 상태인 현행법이 개정되지 않으면 국민 개헌은 무산되고, 국민들은 개헌안에 대해 자신들의 의사를 표출할 박탈당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임문식 기자
usk@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