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우 원내대표는 국민투표법 개정 문제와 관련해 “끝내 위헌 상태인 현행법이 개정되지 않으면 국민 개헌은 무산되고, 국민들은 개헌안에 대해 자신들의 의사를 표출할 박탈당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12

[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우 원내대표는 국민투표법 개정 문제와 관련해 “끝내 위헌 상태인 현행법이 개정되지 않으면 국민 개헌은 무산되고, 국민들은 개헌안에 대해 자신들의 의사를 표출할 박탈당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