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한국당 김성태·수시 정시통합·삼성증권 대표·알제리서 군용기 추락·증평 모녀
[천지일보 이슈종합] 한국당 김성태·수시 정시통합·삼성증권 대표·알제리서 군용기 추락·증평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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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임혜지 기자] 10일 생활고와 빚 독촉 등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되는 충북 증평 모녀의 아파트 현관 출입문에 ‘출입금지’ 표시가 돼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10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10일 생활고와 빚 독촉 등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되는 충북 증평 모녀의 아파트 현관 출입문에 ‘출입금지’ 표시가 돼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10

[천지일보=박수란 기자] 11일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을 둘러싼 의혹이 계속 제기되는 가운데 여당도 맞불 작전을 펼쳤다.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의 외유 출장 의혹을 제기한 것. 증평 모녀가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한 가운데 무연고 시신으로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유령주식 사태를 일으킨 삼성증권이 피해자 구제방안을 내놨다.

◆[현장] 증평 모녀, 죽음 후마저 쓸쓸… 경찰 “시신 무연고 처리될 수도” 

생활고에 시달리다 네 살 배기 딸과 함께 지난해 12월경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되는 증평 정모(41)씨 모녀가 사후에도 친인척의 외면을 받아 무연고 시신으로 처리 될 것으로 보인다.

◆산은, STX조선해양 제출 자구계획 수용하기로 

산업은행이 11일 STX조선해양 노사가 제출한 자구계획을 수용한다고 밝혔다. 산업은행은 STX조선해양이 제출한 자구계획에 대해 회계법인 등 전문기관의 충분한 검토를 거친 결과, 컨설팅에서 요구한 수준 이상으로 판단됨에 따라,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회생절차 추진은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2022대입, 25년만에 수시·정시 구분 없어진다… 11월초 수능→11월말 원서 

올해 중학교 3학년에게 적용될 2022학년도 대학입시제도와 관련해 수시·정시 구분 없이 대학에 지원하는 방식으로 지원시기 단일화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1997년 수시 제도 도입 이후 25년 만에 수시·정시 개념이 사라지는 큰 변화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유령주식 사태’ 삼성증권, 구제방안 내놔… 주당 최대 4650원 전망 

삼성증권이 유령주식 사태 피해자에 대한 구제 방안을 내놨다. 11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피해자 구제 대상 범위를 사전 당일 매도한 모든 개인 투자자로 정하고 보상액 기준은 당일 최고가로 설정했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김기식 신임 금융감독원장이 2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 2층 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2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김기식 신임 금융감독원장이 2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 2층 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2

 

◆김성태도 ‘외유 출장’ 의혹… ‘김기식 논란’ 與野 상호 폭로전으로 ☞ (원문보기)

김기식 금융감독원장 의혹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점입가경이다. 야당의 공세로 궁지에 몰린 더불어민주당이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의 외유 출장 의혹을 폭로하면서 상호 폭로전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남북미, 비핵화 접점 모색… 진지한 문제 해결 기대 

남북·북미 정상회담이 다가오면서 남북미가 한반도 비핵화 평화체제 구축에 대한 접점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북한은 이례적으로 남북 정상회담, 북미 정상회담의 일시 및 장소를 거론하면서 자기들을 ‘정상적인 국가’로 내세우며 비핵화 의지를 보이면서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알제리서 군용기 추락으로 257명 사망

아프리카 알제리에서 군용기 추락으로 257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알제리 북부의 보우파리크 군기지 인근에서 11일(현지시간) 오전 군용기가 추락해 257명이 숨졌다.

8일(현지시간) 시리아 반군 장악지역인 두마에서 화학무기 의심 공격이 발생해 어린이들이 치료받고 있다. (출처: 뉴시스)
8일(현지시간) 시리아 반군 장악지역인 두마에서 화학무기 의심 공격이 발생해 어린이들이 치료받고 있다. (출처: 뉴시스)

◆美, 시리아 군사옵션 초읽기… 실효성엔 의문 

시리아 화학무기 사태 진상조사를 위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이 10일(현지시간) 부결되면서 미국을 필두로 한 서방이 군사옵션 초읽기에 들어갔다. 미국은 이미 실질적인 군사공격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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