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변산면이 산·들·바다라는 슬로건으로 ‘제10회 변산면민의 날 축제’를 변산해수욕장 주차장에서 10일 개최하면서 한춤 공연을 펼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11
 

[천지일보 부안=김도은 기자] 부안군 변산면이 산·들·바다라는 슬로건으로 ‘제10회 변산면민의 날 축제’를 변산해수욕장 주차장에서 10일 개최하면서 한춤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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