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최종권 안양동안갑 노동위원장(오른쪽)이 황우철 조직실장(왼쪽)에게 ‘최대호 안양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자격을 박탈해달라’는 진정서를 전달하고 있다. (제공: 더불어민주당 최종권 동안갑노동위원장)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10
10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최종권 안양동안갑 노동위원장(오른쪽)이 황우철 조직실장(왼쪽)에게 ‘최대호 안양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자격을 박탈해달라’는 진정서를 전달하고 있다. (제공: 더불어민주당 최종권 동안갑노동위원장)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10

[천지일보 안양=정인식 기자] 10일 더불어민주당 안양지역 핵심당원들이 ‘최대호 안양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자격을 박탈해달라’는 진정서를 경기도당 더불어민주당 당사에 제출하고 있다.

10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최종권 안양동안갑 노동위원장(오른쪽)이 황우철 조직실장(왼쪽)에게 ‘최대호 안양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자격을 박탈해달라’는 진정서를 전달한 뒤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제공: 더불어민주당 최종권 동안갑노동위원장)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10
10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최종권 안양동안갑 노동위원장(오른쪽)이 황우철 조직실장(왼쪽)에게 ‘최대호 안양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자격을 박탈해달라’는 진정서를 전달한 뒤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제공: 더불어민주당 최종권 동안갑노동위원장)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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