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민아 기자] 한양대(총장 이영무)는 13일 오후 1시 50분부터 서울캠퍼스 정몽구미래자동차센터에서 ‘스마트팩토리’를 주제로 포럼을 연다. 스마트팩토리는 무선통신으로 제품생산 전(全)과정이 자동으로 이뤄지는 공장을 의미하며 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제조업 혁신을 위한 새로운 방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 배석주 한양대 산업공학과 교수가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팩토리’, 윤병동 서울대 기계공학부 교수가 ‘4차 산업혁명-산업정보예측 : 딥 러닝 물리학적 접근’, 강성우 한국 훼스토(Festo) 과장이 ‘디지털화 및 4.0자격’에 대한 강연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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