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9일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에서 열린 6월 13일 실시되는‘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권영진 예비후보가 1위를 차지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권 후보는 홍문표 중앙당 공관위원장과 대구시당 공관위원들의 입회하에 모바일 투표와 여론조사를 합산한 결과로 1만 7940표를 얻어 54.6%의 압도적 표차로 1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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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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