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지헌 기자] 박근혜 전(前) 대통령이 ‘국정농단’ 사건심에서 징역 24년에 벌금 180억원을 선고 받은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한 시민이 인터넷포털사이트를 통해 ‘박근혜’를 검색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6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박근혜 전(前) 대통령이 ‘국정농단’ 사건심에서 징역 24년에 벌금 180억원을 선고 받은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한 시민이 인터넷포털사이트를 통해 ‘박근혜’를 검색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