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안양시청 브리핑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정국·임채호 안양시장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예비후보는 당원과 시민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고소·고발 중지와 각종 의혹에 대해 명명백백 소명하라”며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6
6일 안양시청 브리핑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정국(왼쪽)·임채호 안양시장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안양시장 예비후보는 당원과 시민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고소·고발 중지와 각종 의혹에 대해 명명백백 소명하라”며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6

[천지일보 안양=정인식 기자]  6일 오전 10시 안양시청 브리핑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정국(왼쪽)·임채호 안양시장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안양시장 예비후보는 당원과 시민들에 대한 무차별적 고소·고발을 즉각 중지할 것과 각종 의혹에 대해 명명백백 소명하라”며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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