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예슬 씨(왼쪽) 가인(오른쪽)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과 똑 닮은 댄서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대전에서 인기 댄서로 활동 중인 20살 서예슬 씨이다.

29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tvN <화성인 VS 화성인>에는 서예슬 씨의 외모와 가인의 외모를 비교, 얼마나 닮았는지에 대해 성형외과 전문의의 소견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서울 명동에서 서예슬 씨와 가인의 사진을 놓고 누가 실제 가인인지 맞추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두 사람이 받은 표수가 비슷하다는 전문이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이 서예슬 씨의 미니홈피를 방문해 응원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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