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민아 기자] 제무성(58) 한양대 원자력공학과 교수가 국제원자력기구(IAEA) 국제원자력 안전그룹(INSAG, International Nuclear Safety Group) 위원으로 위촉됐다. 임기는 4년. INSAG은 세계 원자력 안전정책방향을 토론하고 그 결과를 IAEA 사무총장에게 제시하며, 원자력 안전성 관련 자문‧지침을 일반 대중에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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