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바른미래당 소속 비례대표 국회의원 박주현, 이상돈(중앙), 장정숙 의원이 4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비례대표 3인을 아직까지 볼모로 잡고 있는 안철수 전 대표는 서울시장 출마 자격이 없다”며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4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바른미래당 소속 비례대표 국회의원 박주현(오른쪽), 이상돈(중앙), 장정숙 의원이 4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비례대표 3인을 아직까지 볼모로 잡고 있는 안철수 전 대표는 서울시장 출마 자격이 없다”며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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