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 예술단이 북한 평양 공연을 마치고 4일 새벽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복귀했다. 가수 조용필이 입국 게이트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4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 예술단이 북한 평양 공연을 마치고 4일 새벽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복귀했다. 가수 조용필이 입국 게이트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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