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젤리나 졸리가 28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안젤리나 졸리는 27일 자정께 4명의 자녀(매덕스, 샤일로, 자하라, 팍스)와 함께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영화 <솔트> 홍보 차 내한한 안젤리나 졸리가 28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내스티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솔트>는 CIA요원 ‘에블린 솔트(안젤리나 졸리 분)’가 러시아의 이중 첩자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 첩보 액션영화로 오는 29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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