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이 지난달 29일 서울서예박물관에서 ‘한국서예사특별전 34 : 명재 윤증’ 전(展)을 개최했다. 5월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조선 후기 정치사의 핵심 인물이자 소론의 영수(領袖)인 명재 윤증(1629~1714)의 유물을 통해 그의 삶과 사상을 체계적으로 선보이는 전시이다. 사진은 관람객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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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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