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유기견 구조에 나섰다가 불의의 사고로 순직한 소방관 등의 합동분향소와 빈소가 마련된 충남 아산 온양장례식장에 1일 오후 시민들이 찾아와 조문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1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유기견 구조에 나섰다가 불의의 사고로 순직한 소방관 등의 합동분향소와 빈소가 마련된 충남 아산 온양장례식장에 1일 오후 시민들이 찾아와 조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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