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천지TV=서효심 기자] 1990년대를 뒤 흔들었던 만화 ‘영심이’

뮤지컬 ‘젊음의 행진’은 1990년대를 대표했던 만화 캐릭터 ‘영심이’가 서른 여섯의 오영심으로 성장한 이후의 이야기를 담아낸 주크박스 콘서트 뮤지컬입니다.

그때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할 신나는 음악들과 화려한 댄스가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데요.

뮤지컬 ‘젊음의 행진’ 하이라이트 시연이 지난 28일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뮤지컬 ‘젊음의 행진’은 3월 13일부터 5월 27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영상취재/편집: 서효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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