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수경 기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가 31일 밤 서울 남산공원 안중근 의사 기념관 앞에서 ‘2018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부활예배’를 드렸다. 참석자들이 가장 처음 순서로 ‘빛의 전례’ 예전을 드리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1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가 3월 31일 밤서울 남산공원 안중근 의사 기념관 앞에서 ‘2018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부활예배’를 드렸다. 참석자들이 가장 처음 순서로 ‘빛의 전례’ 예전을 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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