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해=이성애 기자] 세계최대 벚꽃축제 ‘진해군항제’가 4월 1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가운데 31일 중원과 북원로터리에서 열리는 전야제의 불빛이 벚꽃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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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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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진해=이성애 기자] 세계최대 벚꽃축제 ‘진해군항제’가 4월 1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가운데 31일 중원과 북원로터리에서 열리는 전야제의 불빛이 벚꽃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