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염리3구역 재개발 프레스티지 자이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이 바닥에 앉아 안내책자를 바라보고 있다. 프레스티지 자이는 18개동(지하 5층~지상 27층)이며, 총 1694가구로 이 중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59~114㎡로 구성되며 396가구가 분양예정이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31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염리3구역 재개발 프레스티지 자이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이 바닥에 앉아 안내책자를 바라보고 있다.

프레스티지 자이는 18개동(지하 5층~지상 27층)이며, 총 1694가구로 이 중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59~114㎡로 구성되며 396가구가 분양예정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