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연합뉴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2박 3일간의 북한 방문을 마치고 31일 경유지인 베이징(北京)에 도착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베이징=연합뉴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2박 3일간의 북한 방문을 마치고 31일 경유지인 베이징(北京)에 도착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바흐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발 고려항공편으로 베이징 서우두(首都) 공항에 도착한 뒤 귀빈실을 통해 마련된 차량을 통해 빠져나갔다. 바흐 위원장 일행은 베이징을 거쳐 스위스로 돌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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