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3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승리, 3승 1패로 챔피언에 등극한 대한항공 선수들이 박기원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2018.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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