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강원도 고성군 고성군생활자원회수센터 주변 산 일원이 전소되어 소방인력이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강원소방본부와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산불은 새벽 6시 30분쯤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야산에서 일어나 초속 10m의 강한 바람을 타고 번져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산림 당국은 진화헬기 24대와 인력 87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28
28일 강원도 고성군 고성군생활자원회수센터 주변 산 일원이 전소되어 소방인력이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강원소방본부와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산불은 새벽 6시 30분쯤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야산에서 일어나 초속 10m의 강한 바람을 타고 번져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산림 당국은 진화헬기 24대와 인력 87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28
28일 강원도 고성군 고성군생활자원회수센터 주변 산 일원이 전소되어 소방인력이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강원소방본부와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산불은 새벽 6시 30분쯤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야산에서 일어나 초속 10m의 강한 바람을 타고 번져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산림 당국은 진화헬기 24대와 인력 87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28

[천지일보 고성=김성규 기자] 28일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고성군생활자원회수센터 주변 산이 전소되어 소방인력이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강원소방본부와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산불은 새벽 6시 30분쯤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야산에서 일어났으며 초속 10m의 강한 바람을 타고 번져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산림 당국은 진화헬기 24대와 인력 87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독자제공)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