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베트남 국영항공사인 베트남항공이 지난 26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인천-나트랑 신규노선의 첫 출발 항공편 운항에 앞서 취항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루안 뚜언 한국지점장(왼쪽에서 여섯 번째)과 첫 운항을 앞둔 VN441편 기장, 승무원을 비롯한 첫 항공편 탑승객들이 참석했다. 인천-나트랑 노선은 오전 6시 20분 인천에서 출발해 나트랑에 현지시각 9시 20분 도착한다. (제공: 베트남항공)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27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베트남 국영항공사인 베트남항공이 지난 26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인천-나트랑 신규노선의 첫 출발 항공편 운항에 앞서 취항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루안 뚜언 한국지점장(왼쪽에서 여섯 번째)과 첫 운항을 앞둔 VN441편 기장, 승무원을 비롯한 첫 항공편 탑승객들이 참석했다. 인천-나트랑 노선은 오전 6시 20분 인천에서 출발해 나트랑에 현지시각 9시 20분 도착한다. (제공: 베트남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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