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조계종적폐청산시민연대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앞에서 ‘증앙승가대학교 안암학사 피해자들과 같이하는 시민연대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피해자 서정원씨가 발언하고 있다.
그는 “이 문제가 약 3년 동안 해결이 안되고 있다”며 “오히려 그 스님은 마음 편하게 다닌다는 자체가 너무 억울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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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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