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부산시 연제구에 위치한 시청 주변에 때 이른 벚꽃이 만개했다. 다른 나무들은 이번 주말쯤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유독 두 그루의 벚꽃이 만개해 지나가는 시민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26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26일 오후 부산시 연제구 시청 주변에 때 이른 벚꽃이 만개한 가운데 벌들이 꿀을 먹고 있다. 시청 주변 다른 벚꽃 나무들은 이번 주말쯤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유독 두 그루의 벚꽃이 만개해 지나가는 시민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26일 오후 부산시 연제구에 위치한 시청 주변에 때 이른 벚꽃이 만개했다. 다른 나무들은 이번 주말쯤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유독 두 그루의 벚꽃이 만개해 지나가는 시민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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