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하는 소녀시대 서현 ⓒ천지일보(뉴스천지)
▲ 활짝 웃으며 무대를 선보이는 소녀시대 제시카 ⓒ천지일보(뉴스천지)
▲ 관객들에게 인사하는 소녀시대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유용주 시민기자] 24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리조트 캐리비안 베이 내 카리브 스테이지에서 펼쳐진 하바나뮤직타임에서 소녀시대가 시원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날 소녀시대는 ‘소원을 말해봐’, ‘Show Show Show’, ‘Oh!’ 등 4곡을 부르며 무대를 펼쳤다.

무대를 지켜보는 2000여 명의 관객들도 열정적으로 호응을 보내며 무대를 지켜봤다.

한편 이날 소녀시대 외에도 원투, 소울스테디락커스, 투윈즈 등 인기 가수 5개 팀이 출연해 마지막 10회째인 하바나뮤직타임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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