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전주=이성애 기자] 강동오(왼쪽 3번째) 풍년제과 대표와 관계자들이 24일 전주시 덕진구 팔달로에 안중근기념관을 개관하면서 안중근 동상 제막 후 박수로 축하하고 있다.
오는 26일은 안중근 장군이 만주 하얼빈에서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고 순국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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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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