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천주교 개신교 불교 등 3개 종교 노동관련 기구가 쌍용자동차 해고자 복직을 위한 공동기도회를 23일 오후 서울 정부종합청사 정문 앞에서 진행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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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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