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기= 이성애 기자] 경기도 김진흥 행정2부지사가 일 ‘제3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튼튼한 안보가 국가발전의 기본토대임을 인식하고, 이를 범국민적으로 확산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23
 

[천지일보 경기= 이성애 기자] 경기도 김진흥 행정2부지사가 23일 ‘제3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튼튼한 안보가 국가발전의 기본토대임을 인식하고, 이를 범국민적으로 확산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서해수호의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영웅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국가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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