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MB의 재산 은닉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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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지승연 기자] 지난 22일 저녁 법원이 110억원대 뇌물수수 등의 혐의를 받는 이명박 전(前)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지난해 12월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이 서울중앙지검에 다스의 비자금 의혹과 관련해 이상은 대표이사와 성명 불상 실소유주(사실상 이명박)를 고발한지 4개월만이다.

이 전 대통령의 비리에 관한 의혹은 그가 현직에 있을 때인 2012년부터 시작됐다. 당시 MBC 기자로 이 전 대통령 주변의 수상한 돈을 취재했던 저자는 방송국 내부 분위기로 취재 내용을 끝까지 보도하지 못한 과거를 회상하며 “반성문 쓰는 심정”으로 책을 출간했다고 고백한다.

저자는 이 전 대통령 주변의 의심스러운 자금 출처에서부터 내곡동 땅 구매, 다스 지분, 김경준·김백준 등의 동업자까지 그동안의 취재 내용을 책 한권에 담았다.

 

백승우 지음 / 다산지식하우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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