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여수=이미애 기자] 여수 오동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23일 오전 봄의 전령사 동백꽃이 만개한 순간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오동도에는 동백나무 수천그루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봄이면 붉게 피는 동백꽃이 장관을 연출한다. (제공: 여수시)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미애 기자
lme381@newscj.co.kr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