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지헌 기자] 상습적으로 성추행을 한 혐의를 받는 이윤택(66) 전(前) 연희단거패 예술 감독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정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23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상습적으로 성추행을 한 혐의를 받는 이윤택(66) 전(前) 연희단거패 예술 감독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정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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