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서울대교구청 5층에서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 부설 평화나눔연구소가 ‘불확실성의 동북아 질서와 한반도 평화의 길’을 주제로 설립 3주년 기념 세미나를 열고 있다. 윤덕민 한국외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22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서울대교구청 5층에서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 부설 평화나눔연구소가 ‘불확실성의 동북아 질서와 한반도 평화의 길’을 주제로 설립 3주년 기념 세미나를 열고 있다. 윤덕민 한국외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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