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기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여성위원회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열린 ‘차별과 혐오 피해자를 기억하는 기도회’에서 촛불점화와 종을 울리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22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여성위원회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열린 ‘차별과 혐오 피해자를 기억하는 기도회’에서 촛불점화와 종을 울리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22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여성위원회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열린 ‘차별과 혐오 피해자를 기억하는 기도회’에서 촛불점화와 종을 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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