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분인 21일 구례군 산동면에 봄을 알리는 산수유꽃이 활짝 핀 가운데 산동면 산수유 마을인 상위마을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때 아닌 겨울 풍경을 동시에 즐기고 있다. (제공: 구례군)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21

[천지일보 구례=이미애 기자] 춘분인 21일 구례군 산동면에 봄을 알리는 산수유꽃이 활짝 핀 가운데 산동면 산수유 마을인 상위마을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때 아닌 겨울 풍경을 동시에 즐기고 있다.

제19회 구례산수유꽃축제가 지난 17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산수유마을을 비롯한 지리산온천관광지와 산수유사랑공원 일원에서 ‘영원한 사랑을 찾아서’란 주제로 열리고 있다.

춘분인 21일 구례군 산동면에 봄을 알리는 산수유꽃이 활짝 핀 가운데 산동면 산수유 마을인 상위마을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때 아닌 겨울 풍경을 동시에 즐기고 있다. (제공: 구례군)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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