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21일 오후 민방위의 날 전국 화재 대피 훈련이 열린 가운데 서울 용산구의 한 대형할인마트에서 직원이 ‘대피장소’라고 적힌 피켓쪽으로 직원들과 시민들이 모여들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21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민방위의 날인 21일 오후 전국 화재 대피 훈련이 열린 가운데 서울 용산구의 한 대형 할인마트에서 직원들과 시민들이 ‘대피장소’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는 직원쪽으로 모여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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