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기=강은주 기자] 경기노동연대가 6.13 지방선거에 경기도지사 입후보 예정자인 전해철 국회의원을 지지하고 있다. 경기노동연대는 2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해철 의원이 대표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면서 노동자의 삶과 노동의 가치를 대변한 삶의 이력을 깊이 신뢰한다”며 “정치적 이해보다는 산적해 있는 경기도의 노동문제를 해결하고 노동현안을 지속해서 해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지를 선언한 경기노동연대는 54개의 노동조합이 참여한 단체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20

[천지일보 경기=강은주 기자] 경기노동연대가 6.13 지방선거에 경기도지사 입후보 예정자인 전해철 국회의원을 지지하고 있다.

경기노동연대는 2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해철 의원이 대표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면서 노동자의 삶과 노동의 가치를 대변한 삶의 이력을 깊이 신뢰한다”며 “정치적 이해보다는 산적해 있는 경기도의 노동문제를 해결하고 노동현안을 지속해서 해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지를 선언한 경기노동연대는 54개의 노동조합이 참여한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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