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절기 춘분(春分)을 하루 앞둔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화단에서 마가렛(나무쑥갓) 꽃이 활짝 피어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20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절기 춘분(春分)을 하루 앞둔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화단에서 마가렛(나무쑥갓) 꽃이 활짝 피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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