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시장이 20일 오전 제73회 식목일을 맞아 광산구 평동 옥동근린공원에서 공무원, 자원봉사자, 시민단체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나무심기 행사에서 나무를 심고 참석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제공: 광주시)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20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윤장현 광주시장이 20일 오전 제73회 식목일을 맞아 광산구 평동 옥동근린공원에서 공무원, 자원봉사자, 시민단체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나무심기 행사에서 나무를 심고 참석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제공: 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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