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리차드 메르그너 독일 환경자연보전연맹(BUND) 부회장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YWCA회관 앞에서 열린 제200차 ‘탈핵 불의날 캠페인’에서 연대발언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20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리차드 메르그너 독일 환경자연보전연맹(BUND) 부회장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YWCA회관 앞에서 열린 제200차 ‘탈핵 불의날 캠페인’에서 연대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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