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서울지역본부가 지난 16일 유·기관 합동 안전캠페인을 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한국가스공사)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19
한국가스공사 서울지역본부가 지난 16일 유·기관 합동 안전캠페인을 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한국가스공사)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19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 서울지역본부가 지난 16일 서울특별시 강서구 발산역 일원에서 봄철 해빙기를 맞아 유·기관 합동 안전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가스공사 서울지역본부, 한국가스기술공사 서울지사, 서울교통공사 발산역 직원 등 12명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해빙기 시설 점검 및 천연가스 안전수칙 관련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아울러 가스공사 서울지역본부는 향후에도 주기적인 합동 안전캠페인을 실시해 유·기관 공조체제를 다져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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