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함양=이선미 기자] 경상남도 곳곳에 비가 내리고 찬바람이 강하게 부는 19일 지리산 자락인 함양군 마천면 창원마을에서 이상옥(71)씨가 닥나무를 이용해 전통방식으로 한지를 만들고 있다. (제공: 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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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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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함양=이선미 기자] 경상남도 곳곳에 비가 내리고 찬바람이 강하게 부는 19일 지리산 자락인 함양군 마천면 창원마을에서 이상옥(71)씨가 닥나무를 이용해 전통방식으로 한지를 만들고 있다. (제공: 함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