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병용 기자]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산 식품 수입규제·WTO 패소 대응 촉구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시민방사능감시센터 관계자들이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 수산물 수입 반대를 촉구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19

[천지일보=강병용 기자]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산 식품 수입규제·WTO 패소 대응 촉구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시민방사능감시센터 관계자들이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 수산물 수입 반대를 촉구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