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병용 기자] 시민방사능감시센터 관계자들이 19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산 식품 수입규제·WTO패소 대응 촉구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한 아이가 방사능 표시가 적힌 손 피켓을 들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강병용 기자
kby2489@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