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아내 (출처: 이승훈 SNS)
이승훈 아내 (출처: 이승훈 SNS)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승훈의 아내의 미모에 관심이 쏠린다.

이승훈 선수는 지난해 3살 연하의 두솔비씨와 결혼했다. 두솔비씨는 해외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재원이다. 두 사람은 양가 친척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승훈 아내는 연예인 못지않은 뛰어난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승훈 선수는 최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이날 이승훈 선수는 “은퇴 후에 주부가 되는 게 꿈이다. 청소하고 빨래하고 설거지하는 게 좋다”라며 “집안일 하는 게 좋다. 제가 할 때 아내가 쉬는 모습을 보는 게 좋다”고 아내를 향해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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