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강형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그만 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형욱은 판박이 아들 주운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특히 강형욱을 꼭 닮은 아들 주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강형욱은 동갑내기 한국계 미국인 수잔엘더씨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첫 아들을 얻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